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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한국타이어 유럽 시장 확대…슈미츠 카고불에 트럭·버스용 타이어 공급

by wjump05 2026. 9. 18.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 한국타이어, 유럽 최대 트레일러 업체와 4년간 타이어 공급 계약

한국타이어가 유럽의 대표적인 트레일러 제조업체 슈미츠 카고불(Schmitz Cargobull)

트럭·버스용 타이어 공급 계약을 이어가며 유럽 상용차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일회성 공급이 아니라 2026년 7월부터 2030년 6월까지 4년간 이어지는 장기 계약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 유럽 트레일러 업체에 타이어 공급

슈미츠 카고불은 독일을 비롯해 영국, 스페인, 리투아니아, 루마니아, 튀르키예 등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는

유럽의 트레일러 전문 제조업체입니다.

냉장 세미 트레일러와 덤프 트레일러 등 다양한 상용차용 트레일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3년부터 슈미츠 카고불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해왔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협력 관계를 2030년까지 이어가게 됐습니다. 

🛞 어떤 타이어를 공급할까?

이번 계약에서는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용 타이어인 TBR 제품이 공급됩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 스마트 라인(Smart Line) : 고속 장거리 운송용
  • 스마트 플렉스(Smart Flex) : 중장거리 운송용
  • 스마트 워크(Smart Work) : 덤프트럭용

등이 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자체 TBR 기술 체계인 ‘스마텍(Smartec)’을 적용한 제품을 슈미츠 카고불의 상용차 라인업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 신차용에서 교체용 시장까지 확대

이번 계약에서 주목할 부분은 공급 범위가 신차용 타이어(OE)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교체용 타이어 시장까지 공급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차가 출고될 때 장착되는 타이어뿐 아니라 차량 운행 과정에서 교체되는 타이어 시장까지 공략하면서

유럽 상용차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의미입니다. 

📌 이번 계약이 의미하는 것은?

상용차용 타이어는 장거리 운송과 무거운 적재물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내구성, 주행거리, 제품 성능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 등이 중요합니다.

한국타이어 측은 이번 계약과 관련해 트럭·버스용 타이어의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타이어는 기존 파트너십을 이어가는 동시에 유럽 상용차 시장에서

신차용과 교체용 타이어를 함께 공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한국타이어가 유럽 상용차 시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지 관심을 가져볼 만한 소식입니다.

 

 

📌 참고자료

  • 노컷뉴스 「한국타이어, 유럽 트레일러 제조사와 타이어 공급 계약 체결」(2026.09.18)
  • 뉴시스 「한국타이어, 유럽 1위 트레일러와 신차 타이어 계약 연장」(2026.09.18) 
  • 머니투데이 「한국타이어, 슈미츠 카고불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