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아두면 좋은 정보

나도 모르게 탈모를 부르는 습관 3가지…평소 무심코 하고 있다면?

by wjump05 2026. 9. 24.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최근 헬스조선에서는 탈모와 관련해 일상에서 점검해볼 만한 습관 3가지를 소개했습니다.

① 머리를 너무 꽉 묶는 습관

포니테일이나 머리를 위로 단단하게 묶는 스타일을 장시간 반복하면 모발이 지속적으로 당겨지면서

견인성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주로 이마와 헤어라인 주변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장기간 반복되면 모낭이 손상돼

모발이 다시 자라기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기사에서는 앞머리 탈모로 진료받은 중국 여성 4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79%가 평균 10년 동안 주 4일 이상 포니테일을 했다는 결과를 소개했습니다.

②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 않고 잠드는 습관

머리를 감은 뒤 두피가 젖은 상태로 오랫동안 있으면 습한 환경이 유지됩니다.

이런 환경은 두피에 비듬이나 염증이 생기는 데 영향을 줄 수 있고,

반복적인 두피 염증은 모발 건강에도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머리를 감은 뒤에는 두피가 지나치게 습한 상태로 오래 남지 않도록 충분히 말리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③ 새치가 보일 때마다 뽑는 습관

새치가 눈에 띈다고 계속 뽑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같은 모낭에서 반복적으로 모발을 뽑는 행동은 해당 부위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치가 신경 쓰인다면 뽑기보다는 눈에 띄는 부분을 정리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염색 역시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지나치게 자주 하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 탈모 예방은 거창한 것부터가 아닙니다

탈모는 유전, 호르몬, 질환, 영양 상태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생활 습관 하나만 고친다고 탈모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머리를 지나치게 당기지 않기, 두피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잘 말리기,

반복적으로 모발을 뽑지 않기처럼 일상에서 두피에 불필요한 자극을 줄이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거나 특정 부위가 눈에 띄게 비어 보이는 등 변화가 지속된다면

생활 습관만 탓하기보다 탈모의 원인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머리카락도 하루아침에 건강해지는 것이 아닌 만큼, 평소의 작은 습관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 참고자료

헬스조선, 「“나도 모르는 새 서서히 빠진다”… 탈모 부르는 ‘최악의 습관’ 3가지」(2026.09.19)